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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의 영수증]7회 텍스트정리(중)+리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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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적금초보자들이여 (상편) 텍스트 http://sslmo.tistory.com/132

 

[김생민의 영수증 7회]

적금 초보자들이여 귀쫑긋!!!

(돈아 돈아 한줄 스피드 스뚜삣 모음)

 

최종*님

고2 적금 초보자입니다.

강원도에 사는 고2 학생이에요

저는 밥값을 제외하고 용돈이 5만원 정도 남아서

매월 남는 돈을 일반통장에 저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수증을 듣다보니

갑자기 적금을 하고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데 적금을 할 때 무엇을 골라야 할지

적금 초보자에게 조언 좀 해 주세요

 

우와..이게 실제로 온 거예요?

 

네 실제로 온 거구요

제가 김생민씨 보여드리려고 얼마전에 캡쳐해서 보내지 않았습니까

이런 사연이 왔다! 네가 이런 꿈나무들에게 희망이다!

 

네 제가 그래서 이분 아..이거 참.

제가 그래서 공부를 하려고 찾아봤더니

젊은날의 제테크, 아이들 제테크 이런거 찾아봤더니

댓글이 다

"뾰족히 쓸 만한 건 없네요!"

 

이 돈이라는 게 어떤 아이디어도,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어떤 지름길도 없다고 생각하셔야돼요.

이게 종합예술이에요.

국어 영어 수학 음악 미술 물리 예체능이 합쳐져 대학에 가서

사회에 나와서 돈. 이라는 촌스러운 단어지만

 money. 촌스러운 단어지만 이리로 가는 길이 종합예술이에요.

베풀었을 때 5년 후에 3배의 돈이 들어오는지

"흥, 누가 그런 불확실한거에 속을 줄 알고?" 하고 움켜쥐었을 때

운명적으로 돈을 뺏길지!

이거 완전 종합예술이에요!

이걸 함부로 접근하는 방법이 없고

평생을 고민한. 이 고민 앞에는 유태인이 있어요.

유럽영화같은 거 보면 방문 쾅쾅쾅

허리업! 허리업! 월세 내! 월세 내!

영어로 월세내! 월세 내! 이런 영어서부터 모든 게

전부 다 500년 역사를 가진거예요

어우, 돈만밝혀 이럴 게 아니라

우리가 돈을 아끼고 사랑해야 되는데!

여기서 우리 잠깐 회장님의 말씀 들어가보죠.

 

회장님 ㅋㅋㅋ

 

"돈에 눈이 달렸다."

 

어? 이런 말 많이 들어 봤는데!

 

돈에 눈이 달렸다 이게 무슨 뜻입니까?

돈에 눈이 달렸기 때문에 돈이 모든 걸 알고 있단 겁니다.

자길 존중해주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 돈이 들러붙지,

돈을 괄시하고 함부로 쓰고 스뜌삣한 행동을 많이 하는 사람은

돈이 떠나간다.

이런 76세의 성공하신 분의 말씀.

모든 사람들의 고민이 도착하는 곳이 바로

머니라는 거죠.

 

어릴때 그랬거든요

"아빠, 나 용돈 줘!" 이러면

"너 얼마 전에 준거같은데?"

"나 없는데, 아빠?"

"네 돈에는 발이 달렸냐!?"

그렇게 얘기했었어요. 도망다닌다고

 

눈이 달렸다고 생각하니까 돈을 못쓰겠네요

어떤 걸 살려고 할 때 돈에 눈이 달렸으면

못 쓸거 같애

 

그럼 온라인으로 펑펑 쓰지 않을까? ㅎㅎ

 

카드 이런건 안보이잖아!ㅋㅋ

 

제가 5학년때부터 이랬어요

누님들이 돈을 빌려갔어요

제 통장에 항상 5만원 6만원이 있었는데

누님이 실과시간에 떡볶이 만드는 법을 배웠다는 거예요

중1인데. 저는 4학년이고.

"생민아 2500원만 꿔줘라."

하 이걸 꿔줘야하나, 말아야하나!

항상 제가 은행이었죠, 적은 금액이지만.

 

막둥이었는데도!

막둥이

저는 이 학생을 굉장히 높이 평가하는데요.

용돈 5만원이 남아서 일반통장에 저축하고 있습니다.

이랬단 말이에요

그면 적금을 드셔야하는데.

 

5만원짜리 들까요?

 

half & half 적금을 추천합니다.

 

이만오천원짜리 적금도 있나요?

 

원래 이 말의 시작은

"커피 드릴까요?"

"네, 햬프 앤 햬프로 주세요. 물 반, 커피 반."

 

ㅋㅋㅋㅋ

그런 질문 없어요

그런 질문 없어요!

 

짬짜면 이런거

ㅋㅋㅋ

 

커피를 흐리게 먹겠다는 어떤 또다른 의도에서

햬프 앤 햬프.

이분이 유동성이라는 단어를 배우게 될 텐데요.

이분은 개미에요. 열심히 저축을 했잖아요.

근데 이 친구도 사람이기 때문에

눈이 막 내리는 겨울이에요

친구 한 명이 나타나죠.

"친구야, 나 너무 추워."

이런 에피소드가 생길 수 있어요.

가정형편이 어려운 추운 친구일 수 있어요.

그래서 이 최**님은

"아 정말 생민이형이 뭐라고 하든간에

이 친구에겐 잠바 하나를 너무 사주고싶다"

이런 올바르고 착한 마음이 들 수가 있어요

그런데 전부 적금에 들어가 있다면 어떡해요?

이게 바로 유동성의 위기죠.

적금을 깨면 이자가 안나오잖아요.

그래서 햬프 앤 햬프!

 

그럼 3:2로 갑니까 이오이오로 갑니까?

 

삼이로 갑시다.

3을 적금을 드시구요. 이건 못 움직이는 돈입니다.

2를 좀 알아보셔가지고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

이자가 붙는 통장이 있어요.

이쪽 일반 이자 통장도 본인이 컨트롤이 가능하다면

일년에 60만원이 가능해요.

이런마음으로 대학교에 진출을 하고

사회에 진출을 하신다면

아마 이분은 엄청난 어른으로 성장할거고

비밀보장 영수증을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햬프앤 햬프 작전 드립니다.

 

3:2 비율이에요.

 

강정*님

에누리도 요령이 있나요?

백화점이나 대형 쇼핑몰은 정찰제라 에누리가 없지만

시장같은데 가면 좀 깎아달라는 말을 하면

깎아주기도 하잖아요

전 왠지 그런 말을 못하겠어요

물론 그분들도 장사를 하는 분들이니까

많이 깎지는 못하고

4만원정도 사면 일이천원정도 깎을수도 있잖아요

그분들이 깎을 생각으로 가격을 높게 부르기도 한다는데

에누리 잘 할 수 있는 방법 있습니까?

 

그런데 이건 큰 틀 자체가.

물건을 사겠다는 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수작 스뜌삣!!!

 

개수작 스뜌삣 ㅋㅋㅋㅋ

 

이거는 사겠다는 거기 때문에

이거의 전문가는 김숙씨죠!

안사는데요 저는!

 

실질적으로 시장 물건이

마트나 쇼핑몰보다 싸요

이미 싼 가격에 나와 있고 단골 어드벤테이지가 있어요!

깎으려고 하지 말고

자꾸 얼굴을 보여주면 나중에 알아서

"이거 먹어봐. 완두콩이 조금 들어왔는데 먹어봐."

이렇게 주시는 것들?

자연발생적으로.

 

그리고 한 집을 공략하는 게 맞아요.

저도 마포에 연미동.

거기에 있는 과일집. 트럭에서 거기서만 전 샀거든요?

지금은 없어져서 못가는데

새로나온거, 조금 물른거.

"이거 쪼금 물렀는데 이거 한 번 먹어볼래?"

하면서 껴줍니다.

 

정말로 절실함이 강하다면 사실은

모든 것의 마지막 수법이죠. 임전무퇴.

"다음에 사러 올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는 저기 필리핀 시장이나.

방콕에서 아 됐어요 다음에 살게요 하면 잡거든요 !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4만원 사면 1,2천원정도 깎을 수 있잖아요

하는 생각을 그냥 안하셨음 좋겠어요

시장 갔으면 안 깎고 제 값 주고 사세요.

나중에 단골찬스 이용하시는 게 어떨까.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간드러짐 소녀급)

인사를 잘 하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중요해 이거중요해

인사잘하는 거 중요해요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죠오~?"

"누구시드라아?"

"아니 서로 아는거죠오~"

그분들도 내공이 있기 때문에.

내공

김숙씨가 옷장사. 우리가 응원하러 갔을 때.

그렇게 안 깎아 줘서 망했다면서요.

 

안깎아준게 아니라

손님이랑 말을 안 걸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손님이랑 말을 못 하겠드라구

너무 쑥스러워.

그리고 손님들이 나한테 자꾸 물어봐.

"잘 어울려요?"

정말 안 어울려

 

"야 재석아. 숙이가 옷가게 열었다는데 한 번 가야지."

했더니 "오 그래?" 해가지고 한 번 갔어요

뚱하게 앉아있는거예요.

"선배님 왜 왔어요?" 하고 앉아있는데.

내가 "야 재석아, 한 번 입어봐."

"어 누나 바지가 좀 끼는데?"

"야 요샌 다 그렇게 입어!"

제가 그때 한 20만원어치 팔아줬어요.

그래서 유재석씨가 그 바지얘기를 두고두고 하면서

김숙씨한테 뭐라그러는 게 아니라

저한테 뭐라그래요 ㅋㅋㅋㅋㅋ

 

제가 갔을 땐

"누나 이게 무슨냄새야?" 했더니

가게 자체에 음식 냄새가 가득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꽁치김치찌개 ㅋㅋㅋㅋ

꽁김을 그렇게 시켜먹었어요!

옷가게에서!

 

이게 손님을 받겠다는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

 

라벤다 향이 나도 모자랄판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향긋한 라벤다 향이 나도 모자랄 판에

가게 안에 맨날 들어가보면 

"음~오늘은 바지락칼국수 먹었지?"

"어 언니~바지락칼국수 먹었어"

또 어떤날은

"너 꽁치김치찌개 먹었지?"

"응 꽁치김치찌개 먹었어"

ㅋㅋㅋㅋ

 

자, 이제서야 밝힙니다.

그게 동업이었어요!

담배녀(?)랑 한거야 그거~!

가게에서 담배 안 핀게 어디야!

 

그걸 변명이라고 ㅋㅋㅋㅋㅋ

 

오늘의 김숙씨가 있기까지의 자양분이죠

 

자, 윤기*님.

후배들 밥은 제가 사야 하나요?

친구들과 밥먹으러 가면 더치페이하는데

후배들과 가면 제가 사야할 거 같아요

제가 복학생이라 나이가 좀 많거든요

매주 두 번씩 조원들과 회의를 하기 전에

꼭 같이 밥을 먹는데

동생들이라 제가 밥을 사야 할 거 같아요

한주에 한 번 정도는 쿨하게 사겠는데,

두번까진 못사겠습니다.

밥은 같이 먹되, 돈은 안 내는 방법 없을까요?

 

아, 어려워~

 

이게 사실은 윤**님의 고민일 뿐만 아니라

다른 복학생들의 고민일 수 있어요.

 

후배가 딱 대놓고

오늘 더치페이 하죠~ 하면 좋은데

먼저 치고나가는 후배가 많지 않죠.

치고나가는 후배가

많은 선생님들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선생님들 중에는 문제에 답이 있다.

문제를 읽고, 또 읽고, 또 읽어라.

여기에 착안해보면 이게 나오네요.

복학생. 학생.

이분은 학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은 학생입니다!

이분은 돈을 내야되는 사회인선배도 아니고.

어떤 큰 캐테고리에서는 학생.

 

저스트 학생!

저스트 스튜던트!

 

ㅋㅋㅋ스튜던틉니다.

그러기때문에 요기서도 이분 부잣집 아들입니다.

한주에 한 번은 쿨하게 사겠는데.

저는 이것도 착한마음 스튜핏을 드립니다.

 

착한마음 스튜핏.

 

이거부터 고치셔야 합니다.

나도 학생이다.

다음 사연때는 이렇게 써야됩니다.

'일년에 한 번은 쿨하게 사겠는데.'

일주일에 한 번은 52번을 사겠다는 수작이거든요!

너무 비쌉니다.

일년에 한 번은 쿨하게 사겠는데, 나도 학생이라는거.

 

그럼 처음에는 시원하게

"오늘건 내가 낼게!

나도 이제 돈 없으니까 다음부턴 우리 더치페이 하자!"

 

그렇죠.

약간의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베품의 공식이라는 책이 있거든요

베풀 때는요 무조건 앞에 베풀어야됩니다.

3월에 베풀어야돼. 개학하자마자 3월에.

3월에 베풀고 정직하게 얘기해서

나도 학생이니까 더치페이하자가 맞지,

후배가 나한테 어떻게 하나~인사 잘하나~

보다가 11월에 베풀어야지?

두 마리 토끼 다 놓칩니다!

믿고 앞 달에 베풀어라!

베풀거면 믿고 앞달에 베풀기 대작전!

 

"믿고 앞달 베풀기 대작전"

 

"여차하면 투 래빗 놓친다."

 

간 보다 뒷달에 베풀기?

 

스뜌삣.

 

말도 안 되는 거죠

죽도밥도 안 되는 거죠

그 대신 그 외에 항상 여기서

인간관계의 기본 공식은 반대편 사람을 미안하게 만들어라.

이거에 제가 굉장한 지지를 보냅니다.

이건 어떤 협상에서도 가장 좋아요.

신입생, 신입, 모든 신이 들어가는 분들은 돈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노동으로 베풀어야돼

이사를 한다거나 청소를 할 때나

무거운 짐을 들어줌으로써

내가 지금 비록 가난하지만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다는 거를 강력한 에너지를 보여주는거죠

 

예를들면 내가 집들이를 했을 때

다른 사람들은 휴지를 사 올 때

김생민씨는 우리집에 와서 화장실청소를 해줬어요

아직도 난 휴지 사 온 사람은 기억도 안나!

하지만 화장실 청소 해 준 김생민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난단 말이야!

 

그러니까 얄밉게 선배라는 이유로

일도 하나도 안 하고 엠티가서 설거지도 안하는

그런 상황보다는

정직하게 나의 가난을 밝히고

노동으로 떼우자.

노동으로 플러스마이너스.

컴프뤄치!

영어 너무 쓰고 싶단 말이야!

컴프뤄어치!

 

그정도면 김영철씨처럼 영어를 배우는 게 어때요ㅋㅋ

 

-뒷부분은 이어서 쓸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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